Results Hotel Prague

HOTEL LIFESTYLE ANDAZ

Hotel €€€
4.6/5
16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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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Senovážné náměstí, Prague,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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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27 341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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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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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In the heart of Prague, the new Hyatt Group hotel offers 152 rooms and 24 fully equipped apartments in an exceptional building that is a national heritage site. The rooms, even the most standard, are spacious and comfortable and give access to all the hotel's facilities: fitness room, spa, business center, bars and upscale restaurants... For a stay in the truly elitist Czech capital, you have come to the right place, but you will have to loosen your purse st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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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reviews on HOTEL LIFESTYLE ANDAZ

4.6/5
1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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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liness
Setting / ambienc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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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ed in march 2024
מיקום מושלם, מלון חדש, הכל נקי והשירות מעולה.
היינו בסוויטה עם המרפסת לנוף, חוויה לכל החיים.
יש במלון חדר כושר מפנק, ממליץ לכל מי שמגיע לפראג לבקר במלון הזה, אתם לא תצטערו!
Visited in march 2024
Simply brilliant!
Visited in march 2024
Fabulously ????????????
Visited in march 2024
Fantastic hotel, great rooms and friendly helpful staff
Visited in march 2024
그냥 다른 호텔 가세요

호텔에 약 10시쯤 도착. 짐 맡기고 움직이려고 했는데 12시에 체크인이 가능하다함. 그럼 걍 짐만 맡긴다 하니 뭐 확인해보더니 11시 체크인이 된다함. 그래서 “역시 다르구나”라고 생각했고 로비에서 아침 준비해주냐해서 걍 둘러보고 온다했음. 그리고 어차피 빨리 체크인할 생각은 없었어서 둘러보고 2시쯤 체크인함.

체크인 하고 방 상태 봤는데,,
1. 웰컴초콜렛 준비 안되어 있음
2. 미니바 기본세트인 미니바 없음)
- 방 바꾸고나서 알게됨
3. 핸드타월 구비X
4. 치약칫솔 구비 X
5. 직원들의 객실 드나듬이 많음
- 2시에 체크인했는데 5시반 전에 하우스키핑을 또함. 그렇다고 위에 없던 걸 채워준것도 아니고 걍 쓰레기 치우고 커튼을 닫고 감. 왜 들렀다 갔는지조차 모르겠음.
- 프론트에 치약칫솔 달라고 하면서 웰컴초콜렛 없는 것도 얘기했더니 치약칫솔은 오늘 가져다주고 초콜렛은 내일 주겟다함. 걍 알겠다했는데 샤워시 누수 발견되서 프론트로 아예 발바꿔달라고 찾아감. 근데 그 사이에 방에다 초콜렛 두고감. 내가 묵는 방인지 직원들이 상주하는 방인지 모르겠음.
6. 응대방식 개떡같음
- 뭔 얘기를 하면 걍 그렇구나 하고 방바꿔줄게~ 하는 느낌임. 그냥 진상 보는 듯이 봄.
7. 체크아웃 때 샌드위치 준비해준다하고 안함
- 체크아웃 전날에 프론트 가서 새벽 5시에 나가봐야할 것 같은데 그때도 체크아웃 가능하냐고 물어봤고 된다해서 알겠다고하고 갈려했는데 프론트에서 ‘갈때 챙겨갈 샌드위치 준비해줄까?’라고 해서 “그래 걍 돈내고 여기서 편하게 가져가자”는 생각으로 갈라했는데 준비안해줌. 셰프한테 메모 전달된게 없다함. 걍 어이없어서 필요없다하고 나옴
8. 방상태보고 화나서 중간에 ”나 신혼여행이고 여기 좋다고 추천받아서 온거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이다“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뭔 신혼여행인지는 몰랐다는 엉뚱한 얘기함. 그러면서 뭔 신혼여행 즐길 수 있게 뭘 준비해준다하고 다음날 기분나쁜걸 어캐 보상할지 이런거 얘기하자고 했는데 준비해준거 없음. 얘기(?) 없음.

유럽여행 와서 동양인 차별은 식당에서조차도 신경을 써본적이 없는데, 여기 호텔 오고나서 동양일 차별이 있다면 이걸까라는 생각을 들게 함. 신혼여행 오면 꼭 한번씩은 싸운다던데, 저희는 여행 스타일이나 이런게 잘 맞아서 그런지 싸우질 않았음. 근데 여기 호텔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여행 내내 가장 기분이 안좋았음. 귀국하는 항공편이 취소되었다했을때도 이정도로 기분 나쁘지 않았음.

대체 왜 5성급 호텔인지 모르겟음. 이 돈 주고 여기 갈 바에는 걍 에어비앤비로 숙소 구하고 말겟음. 오스트리아 3성급 호텔보다도 서비스 품질 떨어지는 프라하 5성급 호텔? 프라하 내에 있는 다른 5성급 호텔을 가보지 않았지만, 안다즈프라하가 프라하 5성급 호텔 중 하나라고 말하는 건 걍 프라하를 모욕하는 것과 같음.

돈 내고나서 서비스 받기 싫어지는 건 또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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